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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메시지♡ 그 어느 때보다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2020년! 나태주 시인이 직접 낭독해주는 '멀리서 빈다' 듣고 마음 방역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