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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라는 일상적 개념을 통해 이 시대의 ‘강박’을 조명하는 전시,
《강박²》의 참여작가 오메르 파스트, 차재민, 이재이, 김인배가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