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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유진 Yujin Lee,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ART & STORY _#09. 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이유진 Yujin Lee,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 영상출처
    문화비축기지-유튜브(B축TV)
  • 등록일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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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ART & STORY _#09. 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이유진 Yujin Lee,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이유진은 2015년 그리는 행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상 작업을 통해 ‘드로잉談’이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했다. 2019년 태국 개인전에서 로컬 작가들을 초청해 함께 ‘자동기술법’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협업 드로잉 퍼포먼스를 갤러리에서 선보이면서 ‘드로잉談’ 작업을 이어나갔고, 2020년 청주의 독립공간이 기획한 언택트 프로젝트에 관객과 드로잉을 주고받는 ‘펜팔’ 개념의 작업으로 확장해 나갔으며, 2020년 말부터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談’을 실험 중에 있다.

2021 글로벌위크 Glo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 《시공공감 Time-Space Resonance》

이유진 Yujin Lee,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T1 파빌리온 문화통로|전시 Exhibition


■ 이유진 Yujin Lee

이유진은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과정 중심적 예술 및 관계 예술을 실험하는 시각 예술가다.


■ 〈온택트 드로잉談〉(Ontact Drawing Conversation)

이유진은 2015년 그리는 행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상 작업을 통해 ‘드로잉談’이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했다. 2019년 태국 개인전에서 로컬 작가들을 초청해 함께 ‘자동기술법’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협업 드로잉 퍼포먼스를 갤러리에서 선보이면서 ‘드로잉談’ 작업을 이어나갔고, 2020년 청주의 독립공간이 기획한 언택트 프로젝트에 관객과 드로잉을 주고받는 ‘펜팔’ 개념의 작업으로 확장해 나갔으며, 2020년 말부터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談’을 실험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