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2021년 자치구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관악 다담:기 '취향을 품多, 서로를 談다, 관악을 記록하다']의 꽃 중에 꽃♥

"서로를 談다" 열여덟번째 동아리 "자유(Ja.U)"를 공개합니다!!  

서로를 담다 영상에 마지막 주인공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왔습니다! 

직장인 대로는 대학생들이 모여 본캐에서 벗어나 부캐의 모습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자유(Ja.U)" , ‘자유(Ja.U)’는 활동과 방향을 정할 때 서로 공감해주자는 취지로 외치던 “좋아요! 좋아유~!”를 해학적으로 바꾸어 본 것으로, 직장인의 ‘자유’를 꿈꾸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댄스 학원은 주로 초·중·고교생 위주이고 연합동아리는 대학생 위주라, 직장인들간의 유대감을 느끼며 열정을 공감해 줄 수 있는 동아리가 없음에 아쉬움을 느껴 만들어진 동아리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비록 지금은 회원 수가 채 10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성인 방송댄스 동아리지만,  동아리원들에게 일상의 위로가 되고 마음의 위안을 줬던 것처럼 많은 직장인에게 이러한 즐거움을 전파하는 동아리로 크게 성장하고 싶다는 "자유(Ja.U)"

말 그대로의 자유(Free)! 

우리도 자유롭게 이제 날아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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