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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현이 쓴 가사에 이흥렬이 곡을 붙인 것으로, 1950년에 발표되었다. 엄마가 굴을 따러 간 사이에 아이는 곤히 잠들었지만, 엄마는 아이가 걱정이 된 나머지 곧 돌아온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장조로 되어 있지만 느리고 서정적인 가락이 구슬픈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 연주에서는 드니 성호가 편곡한 버전을 선보인다.
한인현이 쓴 가사에 이흥렬이 곡을 붙인 것으로, 1950년에 발표되었다. 엄마가 굴을 따러 간 사이에 아이는 곤히 잠들었지만, 엄마는 아이가 걱정이 된 나머지 곧 돌아온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장조로 되어 있지만 느리고 서정적인 가락이 구슬픈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 연주에서는 드니 성호가 편곡한 버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