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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미라클서울] 캐서린 후버, 겨울의 기분|서울식물원에서 흐르는 플루트 선율

[미라클서울] 캐서린 후버, 겨울의 기분|서울식물원에서 흐르는 플루트 선율

  • 영상출처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 등록일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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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캐서린 후버의 1997년 작품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플루트에서 사물을 의인화한 정령 ‘카치나’(kachina)들과 토템의 정령들이 나오는 마리아 버치핑크(Maria Buchfink)의 그림 ‘카치나’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인디언의 전통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이 곡은 높이 상승하고 천천히 하강하는 선율이 인상적이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음색의 변화가 신비롭다.

캐서린 후버의 1997년 작품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플루트에서 사물을 의인화한 정령 ‘카치나’(kachina)들과 토템의 정령들이 나오는 마리아 버치핑크(Maria Buchfink)의 그림 ‘카치나’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인디언의 전통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이 곡은 높이 상승하고 천천히 하강하는 선율이 인상적이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음색의 변화가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