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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워크숍 〈하이픈 플러스〉
With 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
‘하이픈 플러스’는 〈하이픈 플러스〉과 함께 매년 진행되는 가족 단위의 창작워크숍입니다.
2022년에는 전자 음악을 전공한 배인숙 작가와 함께 4주간 사운드 픽토그램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가족이 모여 100개의 일상 속 소리를 수집하였고 그림으로 그려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오감으로 느낀 소리의 경험에 각자의 해석을 담아낸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