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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궁을 중심으로
그 주변의 고층 빌딩들, 사이사이의 좁고 때묻은 골목들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돈화문로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강은일|해금 연주가
"Walk &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