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달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성동문화재단에서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풋풋한 성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가득한 8월에는 팀 '브라스 마켓'과 함께
영화 OST 를 금관악기로 즐겼습니다.
익숙하고 대중적인 영화음악들을 금관 오중주로 들으니
더욱도 새롭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용폰트
- 배달의민족 주아
- 배달의민족 을지로
- 나눔명조
성동문화재단 홍보단 8기, 연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