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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 넘게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들여다볼 수조차 없었던 종로구 ‘송현동’부지가
100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쉼과 문화가 숨쉬는 열린송현’으로 단장하여
2년 동안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임시개방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그렉형은 여기서 왜 노래를···?
그렉 - 가슴아파도
열린 송현 찾아가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5
#서울시 #그렉 #열린송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