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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화미디어아트센터 ‘인디서울 2022’ 지정

영화미디어아트센터 ‘인디서울 2022’ 지정

  • 영상출처
    DDM TV 동대문구청
  • 등록일
    2022-09-16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화미디어아트센터 ‘인디서울 2022’ 지정


답십리 영화미디어 아트센터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상영장소로 지정 됐습니다.


‘인디서울 2022’는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서울영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답십리 영화미디어 아트센터에서는 9월 22일 박경목 감독의 ‘말임씨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29일에는 

고영재 감독의 ‘아치의 노래, 정태춘’이 상영되고, 영화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됩니다.


답십리 영화미디어 아트센터는 이후에도 매월 3회,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 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접수 할 수 있으며,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답십리 영화미디어 아트센터(T: 2247-4007)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