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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고 싶으시면 서울대공원 나들이 어떠실까요?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도 어린시절 동화속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서울대공원 나들이는 지금도 똑같이 설레는데요.
계묘년 서울대공원 입구에 등장한 김래환 작가 '나들이'와 이호준 작가'접어만든 사자와아이' 작품들!
두분의 작가님들을 직접 만나 작품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즐거움과 다양함으로 한가득인 「 동물원 속 미술관」에서 동물과의 동행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