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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화 18세기 연행의 시대, 세계를 꿈꾸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청나라로 가는 길은 조선 지식인들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창이자 조선 학예의 정수를 알릴 수 있는 통로였습니다.
얼마 전 박제가의 '북학의' 친필본이 최초로 공개되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연행의 기록물 중 하나입니다.
좋은 법과 아름다운 제도를 찾아나선 조선 지식인들이 꿈꾸던 세계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