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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행촌동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오르면
나오는 붉은 벽돌집이 눈에 띕니다.
이곳은 미국인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와
부인 메리 린니 테일러가 함께 살았던 집입니다.
1923년,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
설립되기 시작하여 1924년 완공되었습니다.
3·1 운동의 흔적과 앨버트 부부의 기억이 남아있는 곳
그들이 애정했던 기쁜 마음의 집, “딜쿠샤”
수어 해설과 함께 360VR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딜쿠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딜쿠샤
-관람일시 : 화~일요일, 09:00 ~ 18:00 (입장마감 : 17:30)
-https://bit.ly/3kPsc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