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삼성산 성지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모방 신부와 성 샤스탕 신부의 유해가 안장된 곳이다.
삼성산 성지를 거쳐 삼성산 수련원을 경유, 가장 토속적인 재래시장인
삼성동시장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별빛내린천을 걷다보면 관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