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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명소 이야기가 있는 관악 2편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백색인’을 따라서

관악명소 이야기가 있는 관악 2편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백색인’을 따라서

  • 영상출처
    관악구청
  • 등록일
    2022-09-30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첫 영화 ‘백색인’은 청림동(봉천3동)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백색인인 화이트칼라 남성의 평탄하지만 지루한 일상과 손가락이 

잘려 나간 블루칼라 남성의 잔혹하고 치열한 삶의 계급적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28년이 지났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위해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라보았던 봉천3동의 모습은 아직 남아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