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6월부터 시작된 관희씨를 찾기 위한 여정의 끝!

찾았다! 관희씨!

동네작당의 “우리가 사는 난곡도: 우리가 사는 난곡도島:골목가게”

난곡동에 터를 내려 살아가는 동네작당은 난곡동이 하나의 섬과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난곡의 골목상권에는 프랜차이즈가 없고 5년에서 30년까지 운영하신 골목 지킴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난곡동에서 작은 문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골목가게 상인들을 기록한 거리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dongneplay @studioenishi

후원 @gwanakcf 관희씨를 찾습니다

인스타그램 "dongneplay"의 작가님 게시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