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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시작된 관희씨를 찾기위한 여정의 끝!
찾았다! 관희씨!
김완수의 “다시 한번, 신림극장”
[다시 한번, 신림극장]은 우리 주변의 '사라진 장소'가 우리에게 어떠한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라는 소소한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관악구 신림동의 렌드마크였던 [신림극장 1968-1996]을 주민 기억 공모, 아카이빙, 3D 재현, 나레이션으로서 소환합니다.
[다시 한번, 신림극장]을 통해 '사라진 장소'를 기억하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시각적 재현을 담은 단편 영상입니다.
인스타와 유튜브 "다시한번, 신림극장" 게시물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