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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7화 19세기 일본에는 영어공용논쟁이 있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160여 년 전, 영어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일본에서 영어공용문제가 벌어집니다.
영어만 정복하면 국가경쟁력과 완벽한 미래를 가지게 되는 걸까요?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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