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8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디로 꽃나들이 갔을까?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벚꽃명소가 참 많습니다. 봄비에 곳곳에서 벚꽃엔딩을 맞이하겠지만요.
사실 벚꽃놀이는 일제강점기 이후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래 전, 꽃구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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