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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3인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합니다.
"23년 4월, 관악청년청이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관악 청년청'의 이야기에
관악구 청년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드는 '관악 청년청'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관악구 청년과 '관악 청년청'이 함께 만들어 갈 이야기를 같이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