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미술감상교육 : 스몰토크》
- 평창동 예술가 뮌(MIOON) 편
"어려운 게 예술은 아닌데요,
예술은 보고 시간이 흐른 다음에 좀 더 다르게 환기가 될 수 있는 지점이 있거든요.
사람이 살고 사회가 구성되고 진행되면 복잡한 일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걸 뭔가 전달을 하는 거죠.
자기 나름의 방식이어야 되는 거고 또 너무 쉬울 필요도 없고..."
종로 평창동 예술가 '뮌'의 작품, 표현방식, 재료,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스몰토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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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I 종로문화재단
주관 | 토탈미술관
후원 I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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