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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서울史 : 조선편 2] 챕터 3. 양반인 듯 양반 아닌, 경계에 있던 사람들 중인
조선시대 신분 계층은 크게 양반과 평민, 천민으로 나뉘어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양반과 평민 사이에 '중인'이 있었습니다.
양반도 아닌 그렇다고 평민도 아닌 조선시대 중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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