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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추억탐방: 그땐 그랬지] 프로젝트는
종로의 과거,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장소를 살펴봄과 함께
그 속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의 첫 시발점인 낙원상가는 2,3층에 걸쳐 300여 개의 악기 전문점이 들어서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악기 상가입니다.
동시에,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자리에 머물러, 음악인들의 버팀목이자 쉼터가 되어준 공간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낙원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현재와는 어떻게 달랐는지.
그 시간의 흐름 속에 계시던 사장님들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EP1 촬영을 도와주신 분들★
-현음악기 김병주 사장님
-유한피아노사 이종선 사장님
-아가페 뮤직 정진우 대표님
-낙원상가 협동조합의 사전 협조를 받고 촬영되었습니다!
종로픽플 장서윤님의 글로도 만나보세요!
https://blog.naver.com/jn_jfac/223139...
*해당 프로젝트는
종로문화재단 문화탐사대 '종로픽플' 3기 활동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