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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지난 편에서는 서촌에서 조선시대 엽전과 문예체험을 해보았다면, 이번 편에서는 1960~80년대로 레트로 감성여행을 떠납니다!
(지난 편이 궁금하시다면?
아직 엽전이 사용되는 곳이 있다... 클릭!)
도심 속 레트로 감성여행지!
그 곳은 바로 '돈의문박물관마을'입니다^^
'돈의문 의상실'에서 6070 교복으로 갈아입고,
'새문안극장'에서 흑백영화를 감상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죠!
부모님 몰래몰래 자주 갔었던 '콤퓨타 게임장'에 들러 재밌는 오락도 실컷 즐기고~
우리네 아버지들이 머리를 자르던 '삼거리 이용원'에도 들러 그 시절을 체험해 봅니다ㅋㅋ
근대식 클럽을 재현한 '돈의문 구락부'와 DJ가 있는 옛날 커피숍'추억의 음악다방'에도 들러 추억에 빠져봅니다~
마을 곳곳이 인스타각! 인생사진각!
마을 전체에서 찐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박물관!
서울 이색체험 놀거리로 가득한 너무나 매력적인 이곳!
'돈의문박물관마을'로 종로뚜벅이와 함께 GO!GO!
* 위치안내
- 돈의문박물관마을(종로구 송월길 14-3)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