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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서울史 : 조선편 7] 한성부의 경제특구 시전, 규제와 특혜의 이중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성 안에는 농사를 지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도성민의 생계를 위해서는 물자의 거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도성의 필수 조건이었던 시전의 이모저모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에피소드 꼭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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