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소설가의 길을 가게된 계기, 작가님만의 글쓰기 습관, 작가님의 꿈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팁까지!

■ 소설가 조수경

소설은 삶을 담아내는것이고 삶이란 사람들의 이야기다.

글 · 그림 · 여행.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그들이 사라진 뒤에』가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문래도서관 지역연계 사업 [문래디딤돌]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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