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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추억 탐방: 그땐 그랬지] 프로젝트는
종로의 과거,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장소를 살펴봄과 함께
그 속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장소인 동묘 구제 옷거리는 1980년대 말부터
종로의 동쪽에서 굳건히 옷뿐만이 아닌, 많은 물건들을 취급해 온 시장입니다.
영화 포스터, 중고 카메라, 신발, 지갑, 전자기기 등
현재의 레트로-붐에도 어울리는 장소이죠!
40년이 넘는 시간에도, 여전히 붐비는 동묘만의 매력을
구체적으로 탐구해 보려 합니다!
과거의 동묘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현재와는 어떻게 달랐는지.
그 시간의 흐름 속에 계시던 사장님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EP2 촬영을 도와주신 분들★
-동묘 기마이 이진희 사장님
*해당 프로젝트는
종로문화재단 문화탐사대 '종로픽플' 3기 활동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