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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oCA 작가와의 대화] 지난 여름, 홍지수 공예평론가의 진행으로 ‘분청’ 이강효 작가와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공예와 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영역에서 활동하지만 분청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소통한 이강효, 김혜련의 작품은 11월 1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공예 다이얼로그
Dialogue
2023.9.8.(금)~2023.11.12.(일)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및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