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노을신비길: 문학,한강의 노을을 노래하다' ＃한강술래길 #음악속노을

오랜세월 매일 아침과 저녁, 우리의 일상 속에 늘 함께하는 노을은 

누군가가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다고 뺨을 어루만져주는 다정한 느낌입니다. 

이런 노을은 음악 속에서 어떻게 표현될까요?

음악가들이 그려낸 노을은 우리가 오늘 아침과 저녁에 만났던 노을과 얼마나 닮아있을까요?

음악 속, 노을 이야기를 오디오 콘텐츠로 소개합니다.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화성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외스텐의 '알프스의 저녁노을',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 '저녁노을 속에서', 

시인 카를라페’가 시가 담긴 슈베르트가 작곡한 '저녁노을에'까지

음악에 담긴 특별한 노을을 3개의 오디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누구나 편하고 색다르게 경험하는 ‘노을맛집 한강’에서

음악 속 노을이야기를 오디오 콘텐츠로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노을지는 한강을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강술래길 #한강노을 #한강노을투어 #노을명소워킹투어 #노을명소스탬프투어 #노을 #석양 #황혼 #낙조 #해넘이 #황혼 #해맞이 #일몰 #일출 #선셋 #SUNSET #Theodor Oesten #외스텐 #Richard Strauss ＃슈트라우스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