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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서울사 : 개항기편] 한성에서 일본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1904년 1월 22일 오후, 진고개 일본인 호텔 파성관에 두 명의 일본군 장교가 들어섰습니다.
두 명의 일본군 장교가 불러온 파장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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