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 러닝 스테이션: 전환>의 목격자가 되어주세요!
미술관 곳곳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해주실 목격자를 모집합니다. 1-2월 중 미술관에서는 박보나 작가의 <버튼과 문턱>, 그리고 손현선×장수미의 <마스터, 클래스>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현장의 공기를 사진과 사운드 레코딩으로 담아주세요. 기록을 위한 사전 워크숍이 있을 예정이며, 여러분들의 기록물은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온라인 지식 플랫폼 '세마 코랄(SeMA Coral)'에 담길 예정입니다.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스토리 링크를 통해 1월 26일까지 신청해 주세요. 선정자는 1월 27일 중 개별 통보 예정입니다.
* 상황 #2: 손현선×장수미, <마스터, 클래스>
- 일시: 2월 4일(금) 14:30-19:00
* 상황 #1: 박보나, <버튼과 문턱>
- 일시: 2월 5일(토) 14:3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