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
일시 : 2021년 12월 18일(수) 오후 7시
장소 : 청계천박물관 3층 강당
프로그램 소개
청계천박물관(관장 박상빈)은 12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 행사로 청계천과 문화공간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1부 청계천 문화공간에 관한 토크와 2부 국악가수 권미희의 '서울의 문화를 담은 노래'로 진행됩니다.
김광석, 이선희, 심수봉 등 서울의 문화를 주름 잡았던 대표곡들을 국악 가수 권미희가 새롭게 편곡하여 노래하는 공연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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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참여방법 및 주의사항
11.22(화) 14시 부터 12.2(목) 23시 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이 진행됩니다.
예약 완료 후, 12.3(금) 청계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하고, 개별 유선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클릭) ☞ 1인 2매 신청가능
- 온라인 사전예약 50석, 동반자 이외 한 칸 띄우기 운영(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객석을 축소 운영함에 양해바랍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며, 신원확인 및 방역조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시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청계천박물관 홈페이지, 서울역사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문의>☎ 02-2286-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