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취약계층(저소득층·장애인) 여행활동 지원대상을 추가로 모집한다.
○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소규모 개별 여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하여 단체여행이 아닌 개별여행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17년부터 총 5,135명을 지원했으며, 매년 참여자 평균 만족도가 90점을 넘기는 등 선호도와 재신청률이 높은 사업이다.
□ 서울시는 당초 2억 원의 예산으로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해 600명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나, 3.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여 지원대상을 최대 1,100여 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세 감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최근 분위기를 반영하여,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의 여행활동 범위를 넓히고, 다양화하기 위함이다.
□ 이에 따라, 서울시는 6.8.(수)부터 저소득층 및 저소득층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대상 참가자를 추가 모집해 1박 2일 숙박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는 서울 시내 여행상품에 한정해 최대 2인까지만 지원이 가능했던 사항을 서울 및 지방 여행상품까지 포함해 최대 4인의 여행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였다.
○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최대 1,000명(최소 470명), 중증장애인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명을 모집한다.
○ 지원내용은, 저소득층은 2인 기준 27만 원(주말 30만원, 4인 기준 최대 60만 원) 한도, 장애인은 31만 원(주말 34만 원, 4인 기준 최대 66만 원) 한도 숙박여행 상품이다.
□ 여행 기간은 6월 말~12월 초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관련 내용을 참고하거나 서울시관광협회(02-757-7482)로 문의하면 된다.
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list/1
○ 참여자 선정 결과는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되며, 이후 해당 기간 내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여행상품을 선택, 여행할 수 있다.
□ 윤희천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평소 여러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