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8월 9일(화), 보신각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2022년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며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올해로 9번째 진행하고 있다.
□ 이번 <2022년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총 66명의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소원지 소원함에 넣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은 (사)한국예술은행에서 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무료로 한지에 붓글씨로 합격기원을 담아 작성한다
□ 특히 소원함에 넣은 수험생의 합격기원 소원지는 수능시험 당일까지 보신각에 보관해 매일 정오 12시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 신청은 7월 31일까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인원이 66명을 넘으면,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인원이 오는 8월 2일 확정, 확정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된다.
□ 오는 8월 9일(화) 행사 당일 타종에 참가하는 인원 이외에도 누구나 행사 일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 <대학 합격기원 기념 타종행사>는 3년만 재개되는 행사로 기념타종(3.1절, 8.15, 제야의 종)이외 실시하는 특별행사로 수험생활에 지친 수험생과 이들을 돌보시는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