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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예술가 지역공간 연계 지원사업」프로젝트 '사진가들' 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 등록일 2022-08-02
  • 작성자 관리자

 


2022 청년예술가 지역공간 연계 지원사업


사진가들


책 읽는 동상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사진작가가 독서모임을 엽니다.


 


최하림


‘바른 아이 상’을 제시하고 선전하며 결국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책 읽는 동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심정훈


쇠가 긁히는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쇠로 만들어진 물체의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물성을 바꿔 소리를 소거하는 설치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정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장면에 집중하는 사진 작업 및 설치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일시 : 9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격주로 총 다섯 번 진행 예정)


장소 : 책방 시나브로(은평구 갈현로 122 1층 우측코너)


대상 : 관심 있는 모든 지역주민


선정도서 : 「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


참여신청 및 문의 : 인스타dm (@kentucky_harim)


 


주최 | 은평문화재단, 운영 | 아픈애들, 공간협조 | 책방 시나브로




 


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책 읽는 동상’. 


딱딱하고 획일화된 동상의 모습과 다르게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은 편안하고 다채롭습니다.


애독가 사진작가 셋은 ‘책’과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즐겨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철학책, 그리고 책을 읽는다는 것, 책을 읽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책 읽는 초상사진’을 촬영하여 액자 혹은 사진엽서 등으로 제작하여 선물해드립니다.


 


 


9월 3일 토요일 저녁.


사진가들이 첫 독서모임을 엽니다.


첫 독서모임에서 다룰 도서는 「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이라는 책으로, 


철학책은 읽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동화처럼 가볍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싶은 지역주민, 예술가 모두 환영합니다. 은평구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 시나브로’에서 만나요.


 


 



"…아니면 내가 미치광이들과 다를 바 없는 것은 아닐까? 지독하게 가난하면서 왕이라 우기고, 완전히 발가벗은 채 투명한 몸을 지녔다고 상상하면서 황금과 비단으로 된 옷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미치광이들 말이다."


 


"미쳤어! 미쳤어!" 바뤼흐가 꽥꽥거렸다.


 


데카르트 선생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꿈을 꾼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혹은 그는 자신이 꿈을 꾼다고 생각하는 꿈을 꾼 것인가?


"만약 하늘과 공기 그리고 땅이, 색채와 형상 그리고 소리가, 나의 두 손과 두 눈 그 모든 감각들이, 단지 꿈의 한 토막에 불과하다면, 나는 정말이지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


」 


 


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에서 발췌


 


 


 


이 수줍은 환대에 응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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