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울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 권의 도서를 대출하실 때 가방이 꽉 차거나
미처 가방을 가져오지 못하셨을 경우가 있으셨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서울도서관에서 도서대출용 가방을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이 가방은 놀랍게도 폐현수막을 새활용 하여 탄생했습니다.
바로 지난 7월, 서울도서관 외벽을 장식하고 있었던 "근심 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 서울꿈새김판 현수막이랍니다.
시민의 공모로 만들어진 서울꿈새김판을 다시 새활용 하여 시민들에게 돌려드립니다.
도서대출가방은 도서를 대출하시는 분 누구나 대여하실 수 있고
1인 1개, 대여기간은 최대 3주(21일)입니다. (※대여가방은 기간 연장 불가)
시범적으로 100개의 가방만 대여를 시작하므로 일반자료실(1층 데스크)에서만 대출해드립니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대출되면 대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대여해가신 대출가방을 훼손하거나 분실하실 경우 대출가방을 다시 빌리실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제작된 가방이니 깨끗하게 사용하여
다른 이용자를 위해 기한 내 반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