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자마자 휴가를 갔다 왔는데 숨 돌릴 틈도 없이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또 다시 떠날 여유는 되지 않는데 광화문광장에 ‘2023 서울썸머비치’가 마련됐다기에 찾았다.
해변가의 멋진 휴양지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 ⓒ문청야
[내 손안에 서울] 폭염에도 지치지 않아, 여름에 인기만점! 시원한 풍경 펼쳐진 '이곳'
장마가 끝나자마자 휴가를 갔다 왔는데 숨 돌릴 틈도 없이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또 다시 떠날 여유는 되지 않는데 광화문광장에 ‘2023 서울썸머비치’가 마련됐다기에 찾았다.
해변가의 멋진 휴양지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 ⓒ문청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