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서 명당의 뒤에 있는 산을 주산(主山)이라 한다. 청와대를 품고 있는 북악산은 한양과 경복궁의 주산이다.
영문 이름 Blue House답게 청와대의 상징인 본관 지붕에는 15만 장의 청기와를 얹었다.
본관은 하나의 본채와 2개의 별채로 이루어졌으며, 동쪽(사진 상 오른쪽) 별채는 충무실, 서쪽(사진 상 왼쪽) 별채는 세종실이다. ⓒ양인억
[내 손안에 서울] 이곳이 경복궁 후원이었다고요? 역사로 살펴보는 청와대의 재발견!
풍수지리에서 명당의 뒤에 있는 산을 주산(主山)이라 한다. 청와대를 품고 있는 북악산은 한양과 경복궁의 주산이다.
영문 이름 Blue House답게 청와대의 상징인 본관 지붕에는 15만 장의 청기와를 얹었다.
본관은 하나의 본채와 2개의 별채로 이루어졌으며, 동쪽(사진 상 오른쪽) 별채는 충무실, 서쪽(사진 상 왼쪽) 별채는 세종실이다. ⓒ양인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