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景福宮) 안, 또 하나의 궁인 '건청궁(乾淸宮)'의 베일이 걷히고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는 8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3 궁 안의 궁: 건청궁 특별 개방 전시'가 진행되는 덕분으로, 고궁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있는 기자에게는 귀한 선물과도 같은 전시이기에 관람을 위해 경복궁으로 향했다.
[내 손안에 서울] 경복궁 안에 또 하나의 궁이 있다! 베일 걷힌 '건청궁' 탐방기
경복궁(景福宮) 안, 또 하나의 궁인 '건청궁(乾淸宮)'의 베일이 걷히고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는 8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3 궁 안의 궁: 건청궁 특별 개방 전시'가 진행되는 덕분으로, 고궁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있는 기자에게는 귀한 선물과도 같은 전시이기에 관람을 위해 경복궁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