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로맨틱한 광화문의 가을밤을 책임질
광화문 책마당이 다시 찾아옵니다
- 9.2.(토), Romantic Night in 광화문 책마당 야외마당 운영 재개
- 9월은 16시부터 21시까지 야간운영, 10월부터는 10시부터 17시까지 주간운영
-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밤의 재즈, 클래식, 미술, 영화 등 프로그램 준비 -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책마당 판타지아 도서전시도 새롭게 선보여
- ‘책마당의 향기’ 개발, 북-펫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
- 광화문 라운지는 시민이 추천한 ‘바쁜 일상 속에 가족과 나누고 싶은 책’ 전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