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문가들이 엄선한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우래옥, 무궁화, 진진, 찰스H, 레스토랑 알렌, 본앤브레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국내외 미식 전문가 30인이 엄선한 맛집 리스트 ‘서울미식 100선’이 공개됐습니다. 이 리스트만 있다면, 한식, 양식부터 채식, 디저트에 이르는 뛰어난 맛집들을 실패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는 미식마켓, 미식여행 등 서울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도 시작됩니다. 올가을, 다채로운 음식과 함께 잠들어 있던 미각을 깨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