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회에서 ‘우리식문화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안국동에 문을 연 상생상회는 이제 제법 자리를 잡은 듯하다. 상생상회에서는 전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번에 ‘우리식문화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찰음식, 명인의 식품, 전통주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서 직접 참여해 보았다.
[내 손안에 서울] 상생상회로 우리식문화여행 떠나요! 스님과의 차담, 전통주 시음까지~
상생상회에서 ‘우리식문화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안국동에 문을 연 상생상회는 이제 제법 자리를 잡은 듯하다. 상생상회에서는 전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번에 ‘우리식문화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찰음식, 명인의 식품, 전통주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서 직접 참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