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혹서기를 보내고 지난 9월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2023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전국 60여개 시·군의 10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도심의 장터에서 판매하는 이 행사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올해 상반기 6만 3,000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 손안에 서울] 착한 가격에 풍성함까지! 서울 도심 6곳에서 만나는 '농부의 시장'
7·8월 혹서기를 보내고 지난 9월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2023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전국 60여개 시·군의 10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도심의 장터에서 판매하는 이 행사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올해 상반기 6만 3,000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