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서울의 100년 후를 상상하며 이 도시를 들여다보고 있다. ☞ [관련 기사] 100년 뒤 서울에 이런 건축물이? 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열린송현녹지광장의 현장을 사진에 담기 위해 찾았다. 편안하게 즐기다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고 체득이 되었던 재미있는 전시였다. 글로벌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각 나라의 멋진 도시들을 보면서 서울의 모습도 앞으로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열린송현녹지광장의 현장을 사진에 담기 위해 찾았다. 편안하게 즐기다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고 체득이 되었던 재미있는 전시였다. 글로벌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각 나라의 멋진 도시들을 보면서 서울의 모습도 앞으로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