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선 애민정신…`세종·충무공이야기` 연휴 기간 국내외 관람객 급증
- 광화문광장 지하 역사전시관 `세종·충무공이야기`, 추석 연휴 5만 6천 명·한글날 1만 5천 명 방문
- 올 8월, 리모델링 후 재개관…서울 명소 광화문광장의 필수 관광코스로 발돋움
- 외국인 관광객 56% 증가…한글날, 세종대왕 동상 앞서 사진 촬영 위해 줄 서는 진풍경 펼쳐져
- 붓글씨로 한글 이름 쓰기, 영상 체험, 한글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국내외 관광객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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