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 1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거리공연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강을 버스킹 성지로
- 한강 물결 형상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퇴역 군함 배경 ‘서울함공원 앞’ 등
- 예술가 활동 기회 늘어나…버스킹 존 안내 시스템 구축해 공연신청 편의성도↑
- 월별 버스킹 공연 안내 서비스 시작, 시민들 원하는 공연 확인 후 즐길 수 있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