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책 읽고 가수 윤하 공연도 보고… 서울시, 이번 주 ''책읽는 한강공원'' 폐막
-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린 여의도·뚝섬 한강공원 ‘책읽는 한강공원’ 이번 주 피날레
- 여의도엔 싱어송라이터 가수 윤하 등 화려한 공연, 참여 시민 행복한 모습 담은 사진전
- 연애고사, 청사초롱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즐거움 선사
- ‘책읽는 한강공원’엔 총 6천 권의 도서, 알록달록 빈백 A형 텐트 등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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