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올해 150만 명 찾았다…11.12.(일) 폐막행사 개최하며 내년 만남 기약
-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 작년보다 약 7배 늘어난 150만 시민 찾아
- 11.12.(일)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 주제로 폐막행사
- 시각장애인 전문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홍익대 뮤지컬 앙상블’ 참여
- 어린이 그램책 등으로 구성된 4m 높이의 아름답고 거대한 북 트리도 전시
- 서울광장은 사회적 약자, 청년과 함께하는 공연, 광화문은 독서동아리와 한 해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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