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전통 한옥에 펼지는 ‘새활용’의 이야기
`한옥담닮 : 한옥, 재생을 닮다` 11.14.(화)~12.17.(일) 개최
- 남산골한옥마을, 버려지는 것의 생명과 이야기를 전시하는 `한옥담닮 : 한옥, 재생을 닮다` 개최
- 버려진 옷과 신문지, 옥수수 전분을 ‘새활용’해 조각, 3D프린팅, 설치미술 등으로 재탄생
- 주목받는 예술가 3인 ‘김은하’, ‘류종대’, ‘이우재’ 참여하여 전통 한옥과 조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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